여아아이 치고 워낙 활동적이라 불변할까 했는데
예상보다 잘 품이 좀 있어서 잘 기어댕기네요
팔길이랑 다리길이도 좀 여유있어서
우리 아이는 한번 접어서 입혀요
(안 접어도 될것 같은데
시엄니께서 손 발이 잘 나와야 된다고
항상 걷어주시더라구요)
두께감은 얇진 않은데
런닝위에 더 입히니까 실내 온도가 높지 않아도 될거같아요
실제로 카본매트 26 도 놓고 자는데
아가가 더워서 깨더라구요(수면조끼 안 입히고 재움)
안아서 땀 식히고 재웠네요
저는 저렴한 가격에 세탁기도 막 돌려도 되고
편하게 입히고 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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